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폴레옹 3세 (문단 편집) == 매체에서 == [[대체역사소설]]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에서 등장하는데, 포로로 잡힌 원 역사와는 다르게 스당에서 친정에 나서고 전사한다. 정확히는 흉갑기병대와 함께 작품 중 고종 이원철의 모범을 본받아 '''[[샴페인]]과 [[모르핀]]을 들이마시고 선두에서 돌격을 감행하다 온 몸에 총을 맞고 전사한다!''' 이에 짧게는 전선의 모든 병사들이[* '''총 13만의 프랑스군이 병 부사관 장교 너 나 할 것 없이 황제의 복수를 위해 프로이센을 향해 착검 돌격을 실시했다.''' 당연하게도 프랑스군은 대략 1만의 포로만을 남기고 전멸했으나 '''프로이센군 역시 병력 절반이 갈려나가''' [[공세 종말점]]에 도달했다.], 길게는 모든 프랑스 국민이 황제의 복수에 눈이 뒤집혀 모든 것을 프로이센 타도에 걸게 되어 [[역사개변]]을 일으키게 된다. 여담으로 조선이 싸바싸바를 잘해주자 조선의 근대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덕에 주인공인 이형이나 독자들에게 고려천자 2세라고 불린다. 《제국의 보나파르트》에서는 자신이 상대적으로 주위에 적을 많이 만들었음을 인식하고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된 외젠 보나파르트(주인공)과 일부러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그에게 몰아준다. 원 세계관처럼 보불전쟁을 일으키나 외젠이 준비해 둔 물자들을 바탕으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스당 전투]]에서 장기전을 펼친 끝에, 적에 의해 사망하면서 이후 파리에서 시가전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주고, 향후 '황제의 복수'라는 명분으로 프로이센과 전쟁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브릴과 조작된 세계]]》에서는 초반에 주인공의 조상과 함께 폭발사고로 사망한다. 하지만 보불전쟁에서 승리했거나 황태자 외젠 보나파르트에게 제위를 물려줬는지 나폴레옹 3세 사후에도 제국은 유지된 것 같다. [각주] [[분류:보나파르트 가문]][[분류:1808년 출생]][[분류:1873년 사망]][[분류:프랑스 대통령]][[분류:프랑스의 남성 정치인]][[분류:프랑스인의 황제]][[분류:안도라 공]][[분류:유럽의 독재자]][[분류:파리 출신 인물]][[분류:창업군주]][[분류:폐위된 군주]][[분류:프랑스의 객사한 인물]][[분류:비방디]][[분류:가터 훈장]][[분류:망국의 군주]][[분류:프랑스 왕위 요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